2026년 하반기 개소 목표...15종 핵심 장비 및 실증 로드맵에 기업들 ‘눈길’ ㈜팀로보틱스 이희돈 대표 초청 특강 및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지원 사업 발표로 호응 더해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 이하 진흥원)은 25일 진흥원 3층 컨벤션홀에서 관내외 로봇 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78명이 참석한 가운데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 사업설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는 2026년 하반기 본격 개소를 앞둔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의 운영 비전을 공유하고, 로봇 기업들의 실질적인 참여와 네트워크 구축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현재 군포시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KTC), 한국로봇산업진흥원(KIRIA), 한국AI로봇산업협회(KAR), 고등기술연구원(IAE) 등과 협력하여 웨어러블 로봇의 시험평가부터 인증까지 통합 지원할 수 있는 탄탄한 기반을 구축 중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실증센터 추진 계획과 함께 향후 구축될 15종의 핵심 장비 사양 및 구축 일정이 상세히 소개되어 참석 기업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 관계자가 참석해 ’정부지자체 로봇 지원사업‘에 대한 발표를 진행했다. 이를 통해 도내 로봇 기업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적 재정적 지원 방안을 안내하며 참가자들의 이목을 집중시겼다. 또한, ㈜팀로보틱스의 이희돈 대표를 초청해 진행된 전문가 특강은 ’고령와 노동력 부족, 로봇 기술이 답하다‘라는 주제로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최신 기술 동향을 심도 있게 다루며 현장의 열기를 더했다. 유병직 군포산업진흥원장은 “구축 중인 웨어러블 로봇 실증센터는 향후 기업들이 겪는 기술적 장벽을 해소하는 ’시험평가인증 통합 지원‘의 거점이 될 것”이라며 “이번 설명회를 통해 군포시가 웨어러블 로봇 산업의 표준을 제시하는 중심 도시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위드포스, 대일그린텍 군포산업진흥원 웨어러블로봇실증센터 입주 군포산업진흥원(원장 유병직)은 웨어러블 로봇 산업 육성과 기술 실증 강화를 위해 웨어러블로봇 전문기업 위드포스(주)와 대일그린텍(주)이 군포산업진흥원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에 신규 입주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는 2026년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 입주기업 공개모집 통해 추진됐으며 사업 수행 역량, 기술 경쟁력, 연구개발 및 사업화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 두 기업은 향후 실증센터 내 테스트 베드와 장비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고도화와 실증 기반 사업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는 산업부 산업 혁신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구축된 전문 실증 인프라로 웨어러블로봇 기업이 실제 수요 환경을 기반으로 성능 검증과 기술 고도화를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거점 시설이다. 위드포스(주)는 AI 기반 제어기술을 적용한 동력형 허리 보조 웨어러블로봇 개발 기업으로 산업·농업 현장의 근골격계 부담 경감을 목표로 한 고기능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사용자 맞춤형 보조 제어 기술과 현장 실증을 통한 데이터 기반 성능 검증 역량을 보유하고 있어, 실증센터와의 연계를 통해 제품 신뢰성과 사업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입주한 대일그린텍(주)은 웨어러블로봇 생산 및 플라즈마 공기살균기 분야에서 다년간의 제조 경험과 기술력을 축적한 기업으로 웨어러블로봇 양산·제조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위드포스와의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웨어러블로봇 생산성 향상과 품질 안정화에 기여하며 실증 기반 공동 기술 고도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군포산업진흥원은 이번 입주를 계기로 웨어러블로봇 개발–실증–제조–사업화로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를 실증센터 중심으로 체계화하고 기업 맞춤형 기술 지원과 실증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로봇 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군포산업진흥원 관계자는 “웨어러블로봇 실증센터는 단순 입주 공간을 넘어 실증 데이터 확보와 기술 신뢰성 검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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